달배경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화성행궁야행 다녀오는 꿀팁? 화성행궁 야간개장이 9월까지라 부랴부랴 시간내서 다녀왔다. 화성행궁은 주차지옥 이었다. 근처 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 길게 늘어선 차들 사이에서 꿈적도 안하고.. 20분은 날린 후에야 방향을 틀었다. 근처 공영주차장을 검색해도 너무 멀어서 걸어오기 힘들겠고.. 열나게 검색해서 찾은곳은 요기요 바로 팔달구청 되시겠다. 물론 여기도 여의치 않았다. 그래도 줄서서 기다리지는 않으니 돌면서 찾다보면 가끔 나가는 차들이 이었던것.. 걸어서 5분정도? 엎어지면 코 닿을곳이다. 정문에서는 왕이 나인들과 야근중. 사진을 찍어 준다. 낮에 왔다면 다양한 공연을 봤을텐데.. 몇 년 전 아이들 어릴적에 와서 무예24기 시범공연 봤었는데 볼만했다. 아.. 삼지창이 기억난다. 정작 아이들은 기억도 안나겠지만.. 들어가면 바로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